시설인이야기

시설입문7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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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arkangle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12회 등록일 03-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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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현실입니다.
우리의 후배님덜이 대접을 받아야하는데...
시설쪽은 여러분이 말했듯이 큰 메리트가
없읍니다. 그리고 1년이나 10년이나 같다는
말은 수긍할수 없읍니다. 한현장 1년여정도로
별로 배울것이 없다는 것은 자만으로 보여
집니다. 지금은 이공계가 완존히 맛이 간
시대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시설쪽....
제가 굳이 권하고 싶다면 건설현장을
추천하고 싶네요 건축설비기사나 건설안전기사
건설기계기사를 공부하고 정규사원에 도전해
보시지요 물론 어학은 필수죠 계약직으로
가면 말짱황입니다 또한 여건이 허락한다면
4년제편입도 생각해보시지여









=============== 원본 글입니다. ===============
시설입문한지 13개월된 일명 초짭니다.^^
자격증은 보일러 가스 공조 기능사 가지고있고 소방 2차 준비중입니다.
나이는 26세 학력은 명지전문대 기계설계과 졸업 했음다..

연봉은 1540받고 3교대 근무하고요 건물은 23층 오피스빌딩임다
모 용역회사에 다니는 중인데 죄다 거짓말입니다.
리노베이션공사 올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가 끝났습니다.
건설현장보다 더 열악한 곳에서 근무했음다. 바닥에 아트론보온재 깔고 잡니다 지금도..
소장은 돈을 많이 받아 처먹어서 업체들 사고나면 우리가 다 땜빵함니다.
저요? 일 잘합니다. 다들 인정합니다. 시설이 뭐 1년정도 되면 10경력이랑 차이가 별로
없는거 같네요 특별한 기술도 배울게 없고.

집에 마땅히 돈버는 사람이 없어서 다니는 중입니다.
한심스럽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친구들한테 떳떳한 직장이 아니라 말도잘 못하겠고요
다들 시설 뜨고 싶어 합니다. 근데 마땅히 갈곳이 없네요
근데 저는 생산직이라도 갈까 생각 중입니다.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시설이 별로 할일이 없네요 그래서 힘들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고생하면 나중에 편할거 같네여...

용역이없어지고 연봉이 4000이 되는 그날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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