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원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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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kk0503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27회 등록일 03-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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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8년 다닌 시설직 근두면서 씁쓸했습니다
남은건 아무것도 없더군요..기술아닌기술(?)
님에 마음 충분히 알것 같아요 저도 가장이니끼요
힘을내시고 무엇을 하시든 돈 많이 버세요...
근데 시설일을 하여서는 힘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 글입니다. ===============
오늘부로 한직장12년7개월 마감 짓고 돌아왔습니다.
년봉협상에서 욕구조건이 맞지 않아 바로 사표쓰고 과감히 돌아서는데
왜이리 마음이 서러울까요?
다행히 집사람이 위로의 한마디
"자기 10여년간 고생했는데 특별 보너스로 100만원을 줄테니 쓰고 싶은데로 써!"
참으로 고마운 말이지만 두아이의 가장으로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제가
어찌 그돈을 쓸수있겠습니까?
말이라도 고맙다며 웃음을 지어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15년 동안을 시설관리관련분야 자격증에 매달리며
밤잠못자가며 야간대학도 졸업했건만 직장에서는 기술직에종사하는 사람들을
알아 주지못하는지?
고민끝에 과감히 벗어버립니다.
월급을 못올려 주어서 라기보다 그런 대우를 받는것이 기술직이 마치 경리나 관리직처럼
아무다 데려다가 인수인계 하는 그런직종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인수인계하고 후임자를 뽑을 때까지 다니라는 말에 "내가 무슨 신문배달하는줄아세요?"
라고 한마디 쏘아 뿥일려다 그동안 살아온 정을 생각하여 참습니다.
한 달동안은 쉬어볼려 합니다.
마음이 편치는 않겠지만 잠시 휴식을 가져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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