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님의 글은 정곡을 찌르는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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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eyeinthesky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07회 등록일 03-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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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귀하의 글을 읽고서는 마음 한 구석이 허무하고
침울해 지는 것과 현실을 리얼한 표현으로 대변되는 위로를 교차하는
복잡한 현실을 느끼게 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새정부가 교체 될 때마다 우리는 마음 한구석에 다가
저마다 희망과 꿈 및 설레임으로 맞아 주었고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하곤 했지요...

하지만 달라진 것 없이
구태연한 악습과도 같은 노동법의 개정 및 보완,서민층과 봉급자들의
목조르기,국회의원들의 소모성 당쟁과 비리와 부폐정치들은
반복이 되고 있으며, 각종 안전을 무시한 안전사고의 발생들...

목소리 크고 경제적,사회적으로 큰 반향과 타격을 줄 수있는
이익단체의 요구는 재빠르게 입을 막아주고 있는데 반해
우리의 목소리는 외면과 무시를 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언제 우리가 아주 큰 것을 바랬던가요???...
그 것은 결코 아니며, 비정규직과 일용직,파견직,계약직에
대한 보완과 개선안에 대한 것 이었습니다.
크던 작던,
우리는 기술인 입니다,
그런데 업종 분류상 아로닉 하게도 써비스貪봇 포함이 되버린
현실속에서 기술적인 자부심도,
처우와 대우는 철저히 우리를 비켜 갔습니다.

2003년 상반기에만 신규 용역업체로 등록이 된(수도권)10여개가 넘고 있다는
통계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20~30대의 경력에 부합된 기술인은 떠나고 있는 현실속에서
어줍지 않은 용역사만 관계 시장에 마구 입점을 하며
지나친 팽창과 과열로 치닫고 있습니다.
모형으로 그리면 역삼각형 형태가 되는데,
20대~30대 초반은 분포도에서 아주 얇은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서
30대 중반 이후의 층부터는 분포도가 넓은 역삼각형의 모형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수요 공급의 원리에서 깨지며,
수요 공급 곡선의 굴절형화,마진과 관련 노동 시장의 경색과
부조리,평균임금의 감소,관련 기술인의 타업종으로의 이직 현상 가속화,
탈법 및 편법과 위법 현상의 일반화,감가 상각비의 상승,안전에 대한 무시...
등의 커다란 문제들이 속출이 될 것이며 그렇게 가고 있는 현실 입니다.

옛말에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언제 혼연일치가 되어 목청껏 울어 보기나 했던가요???....
현실을 개선하고 고무적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시설인 분들의 단합되고 마음과 이념에 부합된 행동의 실현이
보다 각자의 여러분들의 삶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또한 시설인 분들께서는 인성이 갖춰진 같은 시설인 분들을
대함에 있어서는 서로를 격려와 좋고 따뜻한 말로 대하시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고 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같은 직에 몸담고 있는 우리의 동료를 아껴 줘야할 사람들은
바로 우리들 뿐입니다.

현정부의 실정과 상황은 더 서슬이 파랜 정부로 보입니다.
현 대통령님 께서는,
전직인 변호사나 인권운동 등은 정치판과 정권을 잡기 위한 과정으로 밖에는
달리 보여지지 않습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유족의 대표와 청와대에서 접견중에서
흘렸던 눈물은 과연 무엇이었던가요!!!...

또한,
노동운동을 했으며, 인권운동에서 리더 역활을 했던 분들(김근태 의원나리님과
한나라당의 이부영 나리님들..)...
과연 그 분들께서 정치판에서 행하고 했던 것들이 과연 무엇이나 있었던가요!!!!....

누구든 정치에 발을 드리고,
권력에 맛을 들이면 이념과 마음 씀씀이가 변하며,
과거의 고생과 고초는 오간데가 없는 기억상실이란 병에 걸리나 봅니다.
사람이 거짓말을 잘 하고 싶거나 악해 질려면 정치세계에 뛰어 들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그저 톡 쏘는 막걸리 한 사발에 다가 안치환님의 노래인 귀뚜라미 라는 노래를
읖조리고 싶군요....

시설인 분들님!!!.....
부조리와 부폐와 위법과 탈법 및 차별로 얼룩진 철조망을 거두어 가십시요..
여러분의 자신과 처와 자식들, 그리고 옆에있는 동료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 원본 글입니다. ===============

경제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먹고살기 힘들다고합니다.

대통령님

말보다는 행동입니다.

당신은 변호사 출신이라 말 잘하시겠지만

말발에서 뒤쳐지는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토론으로 해결하자구요?

배운거 없고 무식해서 토론같은거 못합니다.

화밖에 못냅니다.

화내면 짭새들 달려들어 졸라 팹니다.

얻어맞아 10년이 지나도 아프단소리 하나 못합니다



퍼온시 한편읽으시며

마음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왕벚꽃 흐드러지던
윤중로를 지나
진달래 꽃망울 실없이 토옥 톡 터지던
여의도 공원의 작은 연못가에도 그대 이름이
실없이 피어납니다
겹철쭉의 해맑은 미소와 라일락의
은은한 향기가 가슴을 허무는 날이면
보고싶다
참 보고싶다는 말을
돌아서는 계절의 어깨너머에
살며시 풀어놓습니다
오래 묻어둔 그리운 이름으로
그대와 나
가슴뿌리와 파란 줄기로 잇닿을 날
산도 되고 바다도 되는 날
낮은 하늘의 노래가 되는 날
새벽이 이슥할 때까지 몇 번이고
같은 말을 되풀이합니다

봄비가 초록가슴을 헹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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