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소외된 시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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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ungima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17회 등록일 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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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애기인것 같군요! 소외된 시설인 !!
그런데 대영사고가 아니라 대형사고 인것 아시죠!
맞춤법이 틀렸군요! 그럴수도 있죠! ~ . ~
이번 대구지하철 화재사건은 100% 인재 사고 입니다.
말그대로 인간에 의한 사소한 실수와 적절치 못한 대처와 상호간의 불신과 정보공유가 원할치 못한데서 비롯된 아주 기초적이고 원시적인 사고의 한 일례라고 볼수있죠!
이미 다른 나라에서도 이와 유사한 지하철화재사고가 났습니다만 그 사고를 계기로 지하철에 대한 보다 확실하고 안전한 화재대처방안을 강구하였고 역무원들의 비상시 대처요령과
기술을 교육하며 시민들에게도 보다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지금까지 이번 화재사건처럼 어처구없는 사고는 절대 일어나지 않았죠
무엇보다도 수출을 하는 전동차에는 항공기소재로 사용하는 제품을 전동차내부로 설치하였고
불이 붙어도 유독가스와 연기가 덜 발생되는 불연재료로 하여 수출을 하였는데
국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동차는 화재시 엄청난 유독가스와 연기가 발생할수 있는
가격이 저렴한 자재를 사용해 이처럼 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안전에 대한 안일한 자세와 남의 일이냥 무관심한 태도와 정신자세 그리고 팽배한 이기주의 등이 결합된 사건이죠!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 그리고 계약직 등에 종사하는 인간이 많아 질수록 이런 원시적이고
어이없는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아 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회사에 대한 소속감 결여 와 직무에 만족도 결여 및 직업정신이 정규직종사자 보다 현저히 떨어지기에 안일한 생각과 태도를 가질수가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한국에 존재하는 용역회사 등을 점진적으로 줄어가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젠 용역회사도 무한 경쟁체제를 도입해 경쟁력있고 직원에 대한 직무에 대한 긍지와 소속감을 주지 못하는 용역회사는 도태되고 경쟁력있고 경영 투명성이 있고 직원에 대한 직무에 대한 만족도와 소속감을 기여할수 있는 용역회사는 살아남는 경쟁체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용역보다는 직영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직영체제를 구축해야만 그 빌딩의 수명은 길어지며 관리도 보다 효율적이고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기여할수 있으며 근무자 자신도 직무에 대한 만족도와 소속감과 기술향상을 가질수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사망자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나지 말아야 합니다 고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매일 말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인간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갑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이젠 그만 해야 합니다.
이번 대구지하철 화재사고가 한국의 어느 도시의 지역에서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대책을 세워 예방을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는게
제일 큰 문제이죠!
대구지하철 화재사건으로 인해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의 내부는 시설구조물 자체가 화재로 인해 철골이 들어나고 지반이 약해져 있는데 인간들의 출입을 통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설물 구조안전진단을 하였는데 제2의 사고가 발생할수 있다고 전문가가 애기를 하였는데
관계자는 시민들의 출입을 통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무게 하중을 못이겨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되면 누가 죽으며 다치겠습니까 ?
정말 한심한 작태가 아닐수 없습니다.
모든 사고는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은데서부터 사고가 발생됩니다.
여러분 시설인 여러분 기본을 알며 지킬줄 아는 시설인이 됩시다.


[ 3월 1일 시설관리의 선각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작성 ]







=============== 원본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도 소외된 시설인으로 10년을 일하고 있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항상 소외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성공한 자본주의는 이 소외된 층을 적절히 소화하고, 완충 시킬 때
성숙하고, 합리적인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봄니다.

얼마 전 대구 지하철 화재가 났습니다. 현재까지 193명이 죽었더군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소외된 한 사람이 1.5리터 휘발유에 불을 붙였고, 소외된 기관사는 제 살 궁리만 했고
소외된 시설인은 소방안전 시설관리를 잘 못했고, 소외된 지하철 관제소는 우왕자왕
했죠, 그리고 이들을 소외시킨 관리자는 유해를 쓰레기 통에 쓸어 담기 급급했죠

이처럼 역대 큰 사건을 보면 그 곳엔 소외된 시설인이 관리하는 시설이 있어 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이대로 소외된 층이 증가 할수록
소외된 소방, 안전시설이 증가 할 것이고,
큰 대영 사고는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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