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여러 선후배님들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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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cmok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14회 등록일 03-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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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영하고 용역 두군데서 근무 했었는데요..
직영에서 근무할땐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 안좋을땐 의무실가서 잠도자고 특이 시설직사원
들 밤에 잠못자고 야근한다고 양호선생님이 비타민 알약도 갖다 주시고..다치면 치료도
해주고(다쳤다고 전화하면 바루 뛰어와서 치료해줌) 그랬는데..
용역에 있을땐(병원) 한번은 산소절단하다가 역화되는 바람에 손을 데였거든요..
소장한테 보고하닌까 다쳤다고 소문나면 이미지 안조아진다고 근처 약국가서 약사서 바르라구 하시더라구요..용역직 사원은 다쳐도 그 병원 시설 이용못합니다. 이용하다가 병원직원
한테 껄리면 산재처리하라고 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소장님 무지 싫어하죠..직원들 다치면
다들 쉬쉬~ 하느라 정신 없습니다...용역이 그렇더라구여..그담부턴 위험한 작업은 아예
하기가 싫더라구요...하더라도 대충하게되고..살살~
6개월전에 그만두고 장사좀 하다가 담주 수욜날부터 설비회사가 다닐껍니다. 어제 면접 보구
왔는데 월/화는 서류 준비하고 수욜날 출근하라더군요....
환경분야(iaq)설비회사인데 시스템 에어컨 기술영업 입니다.
4월초부터 엘지로 교육받으러 가야한다고 수욜날 출근해서 교육받으러 갈때까지 캐드랑
견적 공부 시킨다구 하더군요...학교다닐땐 쫌 했는데 시설관리하면서 다 까먹었는데
어케 잘할까 싶네요..
대리나 과장님두 하루에 한두번 볼까말까 했는데..이제부터 필드에서 직접뛰면서
건설회사소장님.사장님.임원분들 만나서 컨셉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영업이라는게 굉장히 어렵고 힘들죠...한살이라두 젊었을때 어렵고 힘든일을 해봐야
할거 가타서욤^^..이건 단순히 육체적인 거하고 상대가 안되죠..주고객이 설비분야에서
프로선수들인데...무지하게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시설관리하면서 제가 느낀건 일정 수준의 기능이 숙달이되면 더이상 기술이 늘지 않는다는
거죠..그만큼 나태해지기 쉽습니다...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글구 만나는 사람이 한정되다보니 점점 대인관계가 소극적이 되는거 같구요..
첨부터 시설하지 말고 현장기사로 뛸걸하고 후회도 했지만 다 지나간일...
사장님께 기술영업해보고 싶다구 했습니다. 물론 제성격은 그다지 적극적이거나 齊�
좋은편은 아니지만 아까도 위에서 말했다시피 한살이라도 젊었을땐 영업분야도 해볼라구요
전혀 다른 분야도 아니고 내내 하던 설비쪽 일이닌까 빨리 적응하리라 생각되고요..
혹시라도 적성에 안맞거나 그러면 그땐 시공분서로 옮기겠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사장님왈~ ~ㅇㅋ.....ㅋ..근데 적성이고 지롤이고 제가 장사해바서 아는데 돈 많이
벌게되는 장사를 하면 무지 즐겁고 재밌거든요..그러다보면 그게 천직인줄 알고 그렇게
생각하는거죠...근데 장사해서 돈만 까먹고 있으면 비참하죠..이게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보다 이케 생각하고 결국은 접게되죠...일도 그래요...힘들고 어렵고를 떠나서
아무리 열띠미해도 맨날 받는 월급이 그 월급이고..대우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직업은
접어야 겠쬬?...열띠미하면 할수록 월급도 올라가고 대우도 나아진다면 일도 잼있어지고
즐겁고 그럴테고..그러다보면 아~ 이게 내 천직이구나 이케 생각하게 될테고 그러면
그 직업이 내 적성에 딱 맞는 천직이 되는거죠^^
아~ 이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는것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중에 시설직 좋아지게 변화되면 그때 다시 와야지...ㅎㅎ

아~ 글구 한말씀 더..시설 접고 다른일 해보겠다고 하시는분이 간혹 있으시던데..
제가 다니던 직장의 직원들도 그랬고...
근데 특이한 점은 유사계통으로 가신분은 다들 잘살고 계시던데..완존 다른 분야로 가신분은
결과가 별루 안좋더라구요..이건 순전히 제 경험입니다.
이왕이면 시설 접더라도 했떤분야와 관련된 업종에서 일했으면 더욱 안정적이고
경력도 쫌 인정받을 수 있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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