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두드리면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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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im12375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44회 등록일 02-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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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약간의 희망을 가지며 하루를 사는 시설인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저도 시설직을 그만두려하였으나 전문대를 나오고 자격증을 따고
다른곳에 적응하려하였으나 경제가 풀리지않고 그러다 세월은 흘러 시험을 볼 나이도
지나가게 되었읍니다. 물론 그래도 희망이라는 것을 믿으며 지금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현 시설의 문제는 그런 개인적인 문제나 단순한 문제가 아닌것으로 알고있읍니다.
대통령들이 대선에만 대미는 파견근무법률...용역회사...
한 건물의 시설을 유지하기위해 나름대로 공부를 하여 자격증을 따고 경력이 있으나
법률적으로 받혀주는곳이 없어 우리가 받는 월급은 언제나 최하의에서 머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언제나 직영이 용역을 보고하는 소리지요..자기네 사원에게는
절대로 그런 소리 못합니다...기본적인 노조가 있고..또한 사원이기에...
버스협회도 그 나름대로의 노조가 있는데 우리는 전체적으로 받혀주는 노조가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대기업 시설은 언제나 노조가 있고 모든 문제들을 외주로 해결하니 문제가 없겠죠..하지만 많은 곳은 아직도 외주를 줄 돈으로 총무과가 나누어먹고 우리는 공사를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당신도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아이가 있으면 떠날수 있을까요...하지만 갑은 언제나 소리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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