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전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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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rmorclad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38회 등록일 02-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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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교 전기과를 나왔다 내가 학교 들어갈때 공대중에 전기가 가장 점수가 낮았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주위에서 "다른거야 없어도 돼지만 전기는 없으면 못사는 거니까 가장 안

정적일거야.."라는 말을 듣고 전기과에 입학했다.

어려웠다. 물론 공대공부중에 않어려운것이 뭐가 있겠냐만도 전기공부는 정말 어려웠다.

그렇게 학업을 끝마치고 졸업을했다. 전기를 전공했으니 전기일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작용했을까? 그동안 전기 공사업체 관리업체 않가본곳이 없다.

그러면서 느낀것은 왠지 전기업에는 전기과를 나온사람보다 유전공학과나 생물학과를 나온사

람들이 더많다는 것을 알게돼었다.

공사기사를 가진 신방과 출신의 기사도 보았다.

그리고 버젓히 전기공부끝마치고 자격증가지고 연봉 1400짜리 전기실에서 일하는 사람도 보

았다.

난 지금 전자 부품수입업체에 다니고 있다. 다시는 전기로 돌아갈 생각은 들지 않는다

나라부터 기술자의 대우를 신경쓰지 않는데 장사꾼같은 기업들이 신경이나 쓸것같나?

100년은 걸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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