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업계에 대해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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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를 업으로 삼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시설업계를 보면 한심함에 할말을
잃어버린다. 고등학교때 3학년 담임의 권유로 입사한 시설관리...
그때는 조그만 호텔에 직원으로 있었기에 용역이 뭔지.. 아웃소싱이 뭔지도 몰랐다.
그저 뭐든지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 생각했다.
군대를 제대하고 몇개월을 놀다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난 다시 시설관리를 하러
몇군데를 뒤지고 다녔다. 그때까지만 해도 용역이 뭔지 몰랐으니...쯧쯧..
면접을 보러 갔는데 왠 상가를 소개시켜주길래 속으로 "왜 사람을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거야..??" 투덜거리며 찾아간 기계실.. 나의 용역 인생은 이렇게 시작됬다.
이제 생각해보면 내가 그 월급을 받고 어떻게 다녔을까?? 싶다. 그렇게 2년을 봉사(??)
했는데 월급은 2만원 오르고 더 이상 생활이 안돼겠기에 난 좀더 나은곳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 에서의 생활이 벌써 3년을 바라보고 있다.
예전엔 몰랐는데 조금 눈을 떠서 보니 이 용역업계의 실상이 정말 우습더라...
내가 속한 회사는 1년에 한번씩 용역 회사를 상대로 재 계약을 한다.
어떻해서든지 상대 업체보다 조금이라도 낮은 금액을 써서 계약을 따낼려고 눈에 불을켜고
달려드는 용역 업체들...
그 피튀키는 싸움에서 우리는 그저 어느 업체가 되든 짤리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를 산다.
싼 값으로 인력을 쓰려는 악덕 기업과 어떻게서라도 공돈을 먹으려는 용역업체가
존재하는한 이 업계는 절대 발전할수 없다.
엔지니어가 순돌이 아빠로 대접받는 척박한 시설업계...
자기가 근무하는 분야에 대해 가장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이 바로 시설관리 업계다.
나는 이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편이다.
인간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직종중의 하나라고 볼수 있다. 불로 인한 재난을 막고, 전기를
이용해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고, 냉난방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가꾸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니까...
그러나 이런 계통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95% 이상이 용역업체에 소속되어져 있다.
또한 적잖이 많은 용역회사가 악덕 기업으로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
나는 지금의 이 회사가 용역회사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다.
다시는 절대로 다시는 다른 용역회사로 옮겨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고 있을 전국의 시설인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또한 이 늦은 밤에도 졸리는 눈을 비벼「 당직을 서고 있을
당직자 분들께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다.
잃어버린다. 고등학교때 3학년 담임의 권유로 입사한 시설관리...
그때는 조그만 호텔에 직원으로 있었기에 용역이 뭔지.. 아웃소싱이 뭔지도 몰랐다.
그저 뭐든지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 생각했다.
군대를 제대하고 몇개월을 놀다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난 다시 시설관리를 하러
몇군데를 뒤지고 다녔다. 그때까지만 해도 용역이 뭔지 몰랐으니...쯧쯧..
면접을 보러 갔는데 왠 상가를 소개시켜주길래 속으로 "왜 사람을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거야..??" 투덜거리며 찾아간 기계실.. 나의 용역 인생은 이렇게 시작됬다.
이제 생각해보면 내가 그 월급을 받고 어떻게 다녔을까?? 싶다. 그렇게 2년을 봉사(??)
했는데 월급은 2만원 오르고 더 이상 생활이 안돼겠기에 난 좀더 나은곳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 에서의 생활이 벌써 3년을 바라보고 있다.
예전엔 몰랐는데 조금 눈을 떠서 보니 이 용역업계의 실상이 정말 우습더라...
내가 속한 회사는 1년에 한번씩 용역 회사를 상대로 재 계약을 한다.
어떻해서든지 상대 업체보다 조금이라도 낮은 금액을 써서 계약을 따낼려고 눈에 불을켜고
달려드는 용역 업체들...
그 피튀키는 싸움에서 우리는 그저 어느 업체가 되든 짤리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를 산다.
싼 값으로 인력을 쓰려는 악덕 기업과 어떻게서라도 공돈을 먹으려는 용역업체가
존재하는한 이 업계는 절대 발전할수 없다.
엔지니어가 순돌이 아빠로 대접받는 척박한 시설업계...
자기가 근무하는 분야에 대해 가장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이 바로 시설관리 업계다.
나는 이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편이다.
인간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직종중의 하나라고 볼수 있다. 불로 인한 재난을 막고, 전기를
이용해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고, 냉난방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가꾸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니까...
그러나 이런 계통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95% 이상이 용역업체에 소속되어져 있다.
또한 적잖이 많은 용역회사가 악덕 기업으로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
나는 지금의 이 회사가 용역회사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다.
다시는 절대로 다시는 다른 용역회사로 옮겨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고 있을 전국의 시설인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또한 이 늦은 밤에도 졸리는 눈을 비벼「 당직을 서고 있을
당직자 분들께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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