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에 대한 나의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jungima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47회 등록일 02-08-17 00:00

본문

시설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시설잡에 가끔식 들어와 여기 게시판을 보곤 합니다.
보면서 느낀게 있다면 요즘도 게시판에 한두건 정도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시설인들을 모욕하는 비하성 발언이나 글이 게재되는것에 대해 시설인으로서
마음이 아프군요!

좀더 성숙된 의식을 가지고 게시판을 사용했으면 하며, 아울러 시설관리에 대한
왜곡된 편견과 의식 그리고 시설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시설인에 대한
직업모독성 발언 및 인격모독 및 비하성 발언과 글은 자제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전기일을 한다고 형광등이나 갈고 시간되면 검침이나 하고 때되면 밥먹고 때되면 자고
기계일을 한다고 해서 빌딩 화장실의 통수작업이나 정화조 약품투입이나 쿨링타워 청소 등
일을 한다고 해서 시설인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저마다 꿈이 있고 자기가 가고자 하는 목표와 비전이 있는것입니다.
지금은 기사 자리이지만 자기가 노력하는냐에 따라 얼마든지 기사에서 주임이나 계장이
될수도 있으며 나아가 한건물의 책임자인 소장을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 누구도 우리 시설인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프로페셔널한 엔지니어 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술자는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아마추어 와 프로 입니다.

당신이 아마추어가 될수도 있고 프로가 될수도 있습니다.
프로나 아마추어냐는 당신의 사고방식과 당신의 마인드에 달려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시설인들은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저마다 프로정신을 가지고 한건물을 책임지며 관리하고 있는것입니다.

사실 지금의 현상황을 볼때 용역업체는 너무 많은건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용역업체를 욕할것도 없습니다.
다만 주변인의 귀와 입을 통해 이미지가 나쁜 용역업체는 가급적 피해가면서
취업을 하시거나 재취업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저또한 지금 현재 욕역업체에서 일을 하지만 전 제가 속한 용역업체에 대해
욕한적도 없고 그렇게 심한 불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직업에 대해 100 %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정도 불편함과 불만을 감수하며 자기직업을 선택해서 살아가는 건
아닐련지 생각되어 집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기사로 일하지만 제가 몇년후에 어떤 위치에서의 어떤 자리를 가질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지금의 내위치와 자리보다는
좀더 발전되고 진보된 위치와 자리에서 보다 많은 연봉과 대우를 받으며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전 지금 계속 기술적 정보나 현장기술을 습득하고 있으며
협회에서 실시하는 기술교육을 매 받으며 제 몸값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에 회원으로 등록되었으며
"전력기술인 경력수첩" 을 발급받아 현장에 투입되어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력을 조금만 더 쌓으면 " 감리수첩" 을 발급받아 좀더 다른 기술과 경험을
느끼고 싶어 이렇게 제자신의 기술 및 경력 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나 아니면 부정적으로 바라보나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끝까지 이글을 읽어주신 자랑스러운 시설인 여러분 !
오늘도 건물관리를 위해 수고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 시설관리 & 엔지니어 시삽 장혁 올림 ]
[ 매니아 세상 : www.freechal.com/swapkorea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