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아웃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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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offeelish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45회 등록일 02-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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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회전반적인 분야에서 아웃소싱의 이름아래 불철주야 근무에 여념없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근2년을 넘게 아웃소싱으로 전기를 담당하던 사람입니다.
그래도 첨 근무하게 되었던 곳은 시설도 좋고 피씨도 마음대로 쓸수 있어서 그런대로
괜찮은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급여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게다가 소장이 잘봐주어서 주임까지 올라갈수도 있었죠....나이에 가지고 있는 증이 있다 보니....

지금은 그런대로 규모도 있는 공장에 안전관리자로 있습니다.
총무팀 소속으로서 총무일도 배우고 여러모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총무팀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하다보니 때론 짜증이 날만한 일도 있지만
지금은 예전에 그런마음은 들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사소한 일을 하더라도 동료들이 수고한다며 음료수도 사주고 전혀 위화감이란걸
느낄수가 없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수당도 십여만원 추가되고....급여도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현재 계신곳에서 낙담하시지 말고 기회가 왔을때
기회를 놓치지 말자라는 겁니다.
기회가 와도 그기회를 그림에 떡보듯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매일 뻰찌잡고 드라이버 돌리고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서류업무도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 겁니다.
남는건 서류뿐이라걸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좋은기회가 충분하다는걸 잊지마십시요...
단지 누가 잡느냐 못잡느냐가 문제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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