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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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인사/총무로 근무했었고, 전기/소방 기사를 거쳐 지금은 시설관리팀 소장(2년차-45세)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쪽에서도 근무하고 시설쪽에서도 근무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의 입장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실제로 행정쪽 시설쪽 다 근무해본 것이 회사생활에 많이 도움됐습니다. 그리고 금방 포기했습니다. 회사측에
기대할것이 없다는 것을... )
*회사입장 : 시설관리 회사는 수출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인건비로 수익내는 회사입니다. 갑측과 계약한 후 직원
월급을 최소한으로 적게줘야 이익을 냅니다.
*직원입장 : 월급이 작고 복지도 않좋습니다.
당직을 많이 서는 근무형태여서 건강도 않좋습니다.
유니폼은 자존감을 떨어뜨릴 정도로 별로입니다.
갑측 또는 민원인들은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부당한 대우를 합니다. 등등
*소장입장 : 업무상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갑측/회사측과 직원들 사이에 껴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예컨데 갑측에서 시설관리 업무와 상관없는 잡무를 많이 시키면 소장으로선 거절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시키면 ‘우리일 아닌데 못한다’며 거부합니다. (저 같은 경우 나이 많은 직원이
더 거부합니다. 일도 못하면서~) 또한 갑측에서는 에너지 절약 방안을 내라, 평소에 뭘 하길래
지적사항이 많이 나왔냐, 업체 시키지 말고 시설팀에서 해라 등, 게다가 소방관들은 왜 그리도 자주 오는지~
매일 두통에 시달립니다.
각각의 입장을 간략히 적어 보았습니다.
직원은 월급 올려달라고 회사에 얘기 해봤자 들어줄리 없습니다.
회사는 적은 월급으로 좋은 인재 찾을려고 하지만 그런 사람 뽑을수 없습니다.
결론은 중간관리자든 신입이든 끊임없이 자기계발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연봉쎄고 복지좋은 곳으로 이직을 목표로 하던 팀장/소장급으로 승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던 말입니다.
저도 전기기능장 2차준비 잘해서 따고 그후 영어공부 해서 외국계 기업 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그때쯤이면 내 나이 50이 다돼 있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회는 올거라 믿습니다.)
뭐든 열심히 하셔서 목표 이루고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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