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용역에서 나왔더니만... 더 비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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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설회사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건설회사의 연봉은 거의 능력제 입니다
실무 능력이 2~3년 되기까지는 연봉도 작고 고생도 많이 하지요
그 기간만 지나면 충분히 대접 받고 살수 있습니다
문제점은 돈보다 현장관리를 해야하기에
떠돌이 생활도 해야하는 거지요
그러기에 시설관리보다는 많이 받다야 하고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문 건설 취업 사이트에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 듭니다
화이팅
=============== 원본 글입니다. ===============
저는 시설관리 용역업체에서 1년4개월간 기관실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가고싶었던 설비업체(전문건설업체)에 들어갔었죠.(작년7월에)
좀더 발전적이고 기술적인 일을 하려고요.
그 업체는 설립된지 3개월 밖에 안되는 업체였고 파리만 날리는 업체 였습니다.
2월하순 사장이 나를 부를더니 2월말일까지만 다니라고 하더군요.
쪼끄만 개인회사라는 곳이 몇달 다니지도 못하고 강제 퇴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월급도 아주 적었죠. 용역보다 못했죠.상여금도 없는 아주 영세한 업체고요.
시설관리에 종사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용역에서 벗어나면 더 나은 삶이 여러분을 반겨줄 걸로 믿고 있습니까?
천만에요. 요즘 건설업체 죽을 맛입니다.
종합건설 이나 전문건설업 이나 아주 어렵답니다.
건설쪽으로 가도 여러분들 생각한 만큼 대우 못 받아요.
문닫는 회사도 워낙많고,자금사정도 어렵고,인건비(노무비),자재비도 상승하고,
여러업체 면접을 봤지만 다들 죽는 소리만 하더군요.
내가 용역을 해서 퇴직금을 받아 나왔습니다.
비록적지만 추석,구정때는 상여금이라도 나왔었죠.
오히려 그 시절이 더 좋은 시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비업체 들어가 봐야 급여 형편없이 적어요. (상여금 주는업체 거의 없슴.)
쪼끄만 개인회사라 퇴직금,연월차 수당(휴가) 등도 없지요.
절대 오래 장기근속하게 놔두지도 않아요.
장기근속하면 해마다 월급올려줘야죠,각종수당(연월차,근속,가족수당 등) 줘야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어요.
용역에서는 그런건 확실히 챙겨먹을수 있죠.나도 월차수당을 받았었으니까요.
이 설비업체라는 곳이 Pay도 워낙 적고, 세상에나 세상에나
급여 명세표도 안주는거있죠 글쎄...
월급100만원에 점심밥 먹여주는게 다예요. 맨날 온갖 심부름 이나 시키고.
해고도 제멋대로하고...
완전히 날라리 구멍가게예요.
용역업체는 거기에서 월급 받는 인원이 엄청 많지 않습니까?(경비,청소,주차,시설 등)
규모면에서는 웬만한 중견기업 이상이죠.
최소한 계약된 기간 만큼은 고용이 보장되지 않습니까?
업무적,기술적인 것도 오히려 용역에 있을때 더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용역을 무조건 미워하지만 마세요.
이런 영세하고 소규모의 전문건설업체에 들어 갈 바에는 시설관리에서 경력을 꾸준히 쌓고 자기개발을 하는게 훨씬더 나아요.
(어딜가든 노력않고는 안되죠. 기술자로 크려면)
전문건설업체 중에도 탄탄한 회사가 없지는 않지만 아주 극소수이고,그런 업체는 졸업예정인 우수한 선수들만 채용하기 때문에 용역경력 가지고는 어려워요.
시설관리인 여러분!!!!!!!
자기에게 주어진 여건 속에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합시다.
건설업쪽으로 들어 오려면 실력을 확실히 쌓아서 오세요.
(shop drawing,액셀,워드 중급이상 기사자격증 두개이상 소방설비 기계,전기는 필히)
물론 자격증 만 갖고는 힘들어요. 가방끈도 길어야 하고 확실한 직무능력 자신의 주특기가 없이는 힘들어요.
그리고 아직은 건설쪽으로 들어 오지 마세요.
시설쪽에서 경력을 쌓는게 더 낳습니다.
이직 할 생각 말고 내 직업이 최고다 생각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일 하세요.
이직을 하려면 시설관리 쪽에서 근로조건이 조금 더 좋은 곳을 찾아보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영세한 구멍가게 언제 짤릴지 모르는 개인회사(전문건설업체)에 다니는게 나을까요?
(상여금,연월차수당,퇴직금도 없는)
아니면 그것이 보장되는 용역업체 다니는게 나을까요?
리플 달아주세요.
건설회사의 연봉은 거의 능력제 입니다
실무 능력이 2~3년 되기까지는 연봉도 작고 고생도 많이 하지요
그 기간만 지나면 충분히 대접 받고 살수 있습니다
문제점은 돈보다 현장관리를 해야하기에
떠돌이 생활도 해야하는 거지요
그러기에 시설관리보다는 많이 받다야 하고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문 건설 취업 사이트에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 듭니다
화이팅
=============== 원본 글입니다. ===============
저는 시설관리 용역업체에서 1년4개월간 기관실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가고싶었던 설비업체(전문건설업체)에 들어갔었죠.(작년7월에)
좀더 발전적이고 기술적인 일을 하려고요.
그 업체는 설립된지 3개월 밖에 안되는 업체였고 파리만 날리는 업체 였습니다.
2월하순 사장이 나를 부를더니 2월말일까지만 다니라고 하더군요.
쪼끄만 개인회사라는 곳이 몇달 다니지도 못하고 강제 퇴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월급도 아주 적었죠. 용역보다 못했죠.상여금도 없는 아주 영세한 업체고요.
시설관리에 종사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용역에서 벗어나면 더 나은 삶이 여러분을 반겨줄 걸로 믿고 있습니까?
천만에요. 요즘 건설업체 죽을 맛입니다.
종합건설 이나 전문건설업 이나 아주 어렵답니다.
건설쪽으로 가도 여러분들 생각한 만큼 대우 못 받아요.
문닫는 회사도 워낙많고,자금사정도 어렵고,인건비(노무비),자재비도 상승하고,
여러업체 면접을 봤지만 다들 죽는 소리만 하더군요.
내가 용역을 해서 퇴직금을 받아 나왔습니다.
비록적지만 추석,구정때는 상여금이라도 나왔었죠.
오히려 그 시절이 더 좋은 시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비업체 들어가 봐야 급여 형편없이 적어요. (상여금 주는업체 거의 없슴.)
쪼끄만 개인회사라 퇴직금,연월차 수당(휴가) 등도 없지요.
절대 오래 장기근속하게 놔두지도 않아요.
장기근속하면 해마다 월급올려줘야죠,각종수당(연월차,근속,가족수당 등) 줘야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어요.
용역에서는 그런건 확실히 챙겨먹을수 있죠.나도 월차수당을 받았었으니까요.
이 설비업체라는 곳이 Pay도 워낙 적고, 세상에나 세상에나
급여 명세표도 안주는거있죠 글쎄...
월급100만원에 점심밥 먹여주는게 다예요. 맨날 온갖 심부름 이나 시키고.
해고도 제멋대로하고...
완전히 날라리 구멍가게예요.
용역업체는 거기에서 월급 받는 인원이 엄청 많지 않습니까?(경비,청소,주차,시설 등)
규모면에서는 웬만한 중견기업 이상이죠.
최소한 계약된 기간 만큼은 고용이 보장되지 않습니까?
업무적,기술적인 것도 오히려 용역에 있을때 더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용역을 무조건 미워하지만 마세요.
이런 영세하고 소규모의 전문건설업체에 들어 갈 바에는 시설관리에서 경력을 꾸준히 쌓고 자기개발을 하는게 훨씬더 나아요.
(어딜가든 노력않고는 안되죠. 기술자로 크려면)
전문건설업체 중에도 탄탄한 회사가 없지는 않지만 아주 극소수이고,그런 업체는 졸업예정인 우수한 선수들만 채용하기 때문에 용역경력 가지고는 어려워요.
시설관리인 여러분!!!!!!!
자기에게 주어진 여건 속에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합시다.
건설업쪽으로 들어 오려면 실력을 확실히 쌓아서 오세요.
(shop drawing,액셀,워드 중급이상 기사자격증 두개이상 소방설비 기계,전기는 필히)
물론 자격증 만 갖고는 힘들어요. 가방끈도 길어야 하고 확실한 직무능력 자신의 주특기가 없이는 힘들어요.
그리고 아직은 건설쪽으로 들어 오지 마세요.
시설쪽에서 경력을 쌓는게 더 낳습니다.
이직 할 생각 말고 내 직업이 최고다 생각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일 하세요.
이직을 하려면 시설관리 쪽에서 근로조건이 조금 더 좋은 곳을 찾아보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영세한 구멍가게 언제 짤릴지 모르는 개인회사(전문건설업체)에 다니는게 나을까요?
(상여금,연월차수당,퇴직금도 없는)
아니면 그것이 보장되는 용역업체 다니는게 나을까요?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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