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우리가 먹여살리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godbell73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44회 등록일 02-05-28 00:00

본문


싸가지 없는 용역들...
지들이 우리 기술습득이나 자격증 따는데 노하우나 학원비를 대주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노력해서 얻은거로 등쳐서 먹고살다니...
칼만 안 들었지 날 강도지 날강도...
한겨레21 5월 16일자(?날짜가 맞는지 모르겠넹..) 주간지 한번 읽어보세요.. 거기 우리 비참한 현실이 잘 나와있더군요..
어떤 용역회사 홈페이지 들어갔더니 자격증 보유 현황을 나열해놨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지들이 노력해서 딴건가.. 다 박봉에 시달리며 잠 못이루며 기사들이 노력해서 딴거지..
지네 회사 자랑이랍시고 떠 벌리다니.. 자랑할려면 그만한 대우를 해주던지..
먹고 살만큼 살았으면서 퇴직하고 빽으로 용역회사 차려서 없는놈 돈 뺏고 얼굴에 기름기 질질흐르며 똥배는 나올데로 나오고 거들먹 거리는 모습을 보면 낯짝에 구역질을 하고싶어진다....



=============== 원본 글입니다. ===============
우리가 소속되어있는 본사의 사장이랑 본사정직원들과 그들의 식구들...
그들에게 손내밀어 받은 내월급봉투..
이 길밖에 없어서 자기개발을하며 일하지만 우리를 인정하는건 그들이다.
기술자중에도 급이 있으니 그들은 인정해주겠지..월급은 늘 내가 일하는 곳이아닌 그들에게서 나오는거니까..
그들은 늘 우리 위에 있다. 잘보일 필요도 충분하다
아 드럽네..3D업종에 일하면서도 내가 벌어먹이는 놈들에게까지 굽신거려야하니..
다른 일을 배우기위해 내 가족을 고생시킬수없다.
이 기술밖에 없으니 이 일을 계속할수밖에..
일은 좋으나 임금이며 대우가 너무 더럽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왕 스스로 상놈이 되기로 했으니 양반님들을 모실수밖에..
아 니미럴 일터는 양재! 소속은 서울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