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시설관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shinbec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63회 등록일 02-05-14 00:00

본문

당신의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시설사이트에 들어와서보면은 모두들 불만과 고민투성인것 같습니다. 희망과 목표라는것이 전혀 없는것같습니다. 현재에 안주할게 아니라 나름대로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고 발전을 해서 시설인스스로가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회사가 자신을 필요로 하는 그런 실력있고 능력있는 자만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시설인들이여 힘을 내시고 화이팅합시다. 전 참고로 불광동에서 근무하는 전기안전관리자입니다.




=============== 원본 글입니다. ===============
시설잡에 들어와 여기 시설마당의 게시판을 빠지지 않고 보지만
게시판의 제목이나 내용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시설관리인들의 불만과 왜곡된 선입견과
개인의 일상사에서 발생할수 있는 애기들이 많은 것 같군요!

저도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지만 여기 게시판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과연 이게 우리의 현실인가 ? 그러면 이 현실에서 좀더 발전할수는 없는 것일까?

과연 용역의 진정한 의미와 기능은 제대로 역활을 하는가 ?
기능직종사자들의 인권과 그에 합당한 임금은 적당한가 ?

이런 질문에 명쾌하고 당당하게 애기를 할수 있는가 ?
당신은 지금 생활에 만족하는가 ?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자신의 기술적 능력과 자질에 비해 갑측에서 제시하는
임금과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

당신은 시설관리 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위의 질문에 조금도 뒤처짐없이 당당하게 애기할수 있을때
우리는 그들을 단순한 기능인이 아니라 엔지니어라고 부른다.

세상 모든게 자기 입맛에 맞는게 없다고 본다.
어쩌면 우리는 그 입맛에 조금씩 맞쳐가며 살아간다고 볼수 있다.

불만이 있으면 당당하게 사측에 의사전달을 할수 있는 사람.
자기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하는 사람.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모습을 그려보며 사는 사람.
늘 새로운 기술과 정보에 목마르며 배우는 사람.

지금은 국가간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개인간의 경쟁력도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그러기에 자신이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지금의 현실에 대해서 불만만 할게 아니라
이 상황을 냉철하게 파악해 발전과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세상이 나를 만든게 아니라
내가 세상을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어 봅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