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시설관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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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ungima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454회 등록일 02-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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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님이 제가 올려놓은 글에 대해 리플을 많이 달으셨네요!
역시 관심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님의 글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보면 이렇습니다.

1. 시설관리에 들어오지 마라 !
2. 자기개발 필요없다.
3. 다른 업종이나 다른 직업을 선택하라!
4. 지금 현재 자신의 기술이나 직급에 맞지 않은 임금을 받는다.
5. 시설관리의 비젼이 어둡다.

위의 5가지 사항으로 볼수 있겠네요!

근데 아주 비관적인 애기로 보이네요!
혹시 님은 지금까지 용역에서만 근무를 해왔는지요?
용역업체말고 직영에서는 근무를 하신 경험이 없는지요?
저같은 경우를 들면 저는 시설관리를 처음 접한 90년대 중후반에
용역이 아닌 직영업체에 입사해 시설관리의 좋은 이미지와 용역에서 접해보지 못한
기술들을 습득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 비록 오래 다니지 못했지만.......

직영과 용역의 차이점에 대해 애기하면,

1. 자기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다.
2. 임금수준이 용역보다 높다.
3. 직원의 복지수준과 혜택이 다양하다.
4. 시설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배울수 있다.
5. 직영체제이기에 직원들과 직급이 높은 대리나 과장이나 부장들과도 스스럼없이
애기를 할수 있으며 회식자리도 많아 분위기가 좋다.
6. 무엇보다도 입주사사람들과도 동등하게 지내기도 하며 월등하게 힘을 행사하기도 한다.
7. 한번 들어가면 잘리지 않는한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
8.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기술을 확실하게 할수 있으며 항상 배워야 한다.

이상이 직영이 용역보다 월등한점이다.

혹시 님들중에 요즘 직영이 어디 있어요 ? 하는 분들도 더러 있을것이다.
그런 질문을 하는 분은 아직 시설관리 입문자거나 시야가 좁은 분 일것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시설관리의 분야는 아래와 같다.

1. 중소기업체의 공장 [ 시설관리 및 공무 ]
2. 제조업체의 자동화라인 [ 생산관리 및 시설관리 및 공무 ]
3. 대기업의 계열회사 [ LG . 삼성 ]
4. 대기업과 용역업체의 아웃소싱 [ 요즘 많이 진행되고 있는 추세 ]
5.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대형제조업체 및 대형 생산라인 [ 시설관리 및 공무 업무 ]

위의 열거한 분야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용역에 싫증을 느끼신분이나 실무기술에 한계를 느끼신분이라면 한번 시야를 넓게 가져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시설잡의 구인란을 자세히 검색하다보면 몇군데 있더군요!
여러분이 시설관리 분야에서 계속 일할 생각이라면 좀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업체에서
일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지 용역이 싫고 시설관리에 대해 회의나 불만이 있으신분은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하시거나 다른 기술을 습득해 진출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현재 LG 계열회사에 재직중입니다.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업체의 분위기를 말씀드리죠!
여기는 직원들과의 기술교류나 실무기술에 대해 항상 배워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며 앞으로 커갈수가 없습니다.
매일 아침 회의가 열리며 하루 스케쥴에 따라 움직이며 스케쥴외의 업무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직원들과 상사들과의 회식자리도 많아 분위기도 화기애애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기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으며 일차원적인 업무가 아니
좀더 차원이 높은 업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실무기술을 습득할수 있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인들이여 ! 시야를 보다 넓게 볼줄 알아야 하며
당신이 넓은 시야와 자기기술에 대한 확실한 준비와 능력이 있다면
도전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두드리라 ! 그러면 열릴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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