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답답한 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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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omusin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54회 등록일 02-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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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박봉에 열악한 근무환경에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이느무세상 이느무 시설직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 쳐보지만 막상 만사제쳐두고 실업자가 되자니
마누라 눈치는 보이고 귀여운 자식놈 과자하나 못사줄거같고 또 집에서 놀자니
부모님의 잔소리는 지겨운 그래서 이러지두 저러지두 못하는 이세상의 당당한
하나의 주체로 살아가기를 항상 몸부림치는 동지들이여......

여러분 모두는 힘을가지고 있읍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당장눈앞의 이익에 현옥되지마시고 희생정신을 가지시기바랍니다..
기사로 근무하다가 노력해서 자격증 따서 한직급 올려서 자리이동하실때
선임자가 되실때 월급조금 많이주니까 그저그게 너무좋아서 근무형태 상관안하구
혼자다할수 있다고 제발 채용만 해주신다면
이한몸 다바쳐 죽도록 일만하겠다는 우리의동지들이여....

변ㅎ해야 합니다..
혼자 작업다니시면 안됩니다.
혹사다리에서 떨어저서 감전되서 정신을 잃으면 어느누가 응급조치를 해준단 말입니까?
집에있는 마누라가 아님 학교에간 자식이 못해줍니다..
잘못하면 황천길입니다.
제발 이인일조로 다니시고 꼭 새로 입사하실때 이점은 확인하시고
만약 혼자 근무한다고 하면 들어가지마세여.
그리고 야간에 혼자당직 서시는분들도 작업나가지마세여..

돈몇푼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목숨과 거래를 하시겠습니까..
왜 여러분들은 협상을 할려구 생각도 해보지 않는것인지....
왜 처음부터 지고들어 가시는지 알수가 없군여.
그렇게 자기자신이 협상할가치도 않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여러분은 힘이있읍니다.자기자신이 힘이있다고 믿는 그순간 세상은 조금씩 변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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