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한번쯤 생각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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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urrent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66회 등록일 02-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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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용역이 시작된 계기는 전두환 정권때 군대를 전역하는 장군
이나 군사혁명에 가담한 놈들에게 쉽게 돈을 벌게 하려고 국가적으로 밀어 주었다.
관공서,은행,정부투자기관,등등.정부고위층에서 시설직인 기계실,전기실
청소 경비원등 용역업체를 쓰라고 강압적으로 할당 했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2-3곳의 용역업체를 하여 임금을 착취 하였다.
90년대에는 정부투자기관 임원급(전무,상무,이사)들이 퇴직할때 용역업체를 설립하여 그쪽(자기가 근무한곳)에 자회사처럼 근로자를 파견하여 용역비를 착취 하였다.
97년도대통령후보인 김대중후보는 당시 방송국 정견발표중에 한 아주머니께서 용역제도를 어떻게보느냐의 질문에 저는 현재우리나라에는 용역이
불법이고 저또한 절대 용역을 허가 하지 않겠노라고 하였다.
하지만 IMF로 어쩔수 없이 98년도7월에 김대중정부는 법적으로 근로자파견법을 시행함에 용역회사들이 생기고 퇴직금을 많이 받은 고위직 인간들이 하나 둘 새로운 회사를 차리거나 용역회사 간부들이 하나 둘 새로운 업체를 차려 업체끼리 덤핑경쟁을 하여 용역비는 인상이 되지 않아 용역직원들은 해마다 월급이 오르지 않고 용역업체들이 너무 많아 영역비를 적게 쓴업체에게 용역을 주다보니 해마다 짤리고 (해고)있다.
근로자파견법에 포함되지않은 시설관리직(냉난방 시설안전관리자)도 아파트처럼 도급(아웃소싱)으로 위장된 불법용역을 자행하고 있다
지금은노동관계부처에서 묵인하에(오히려 조장하여 협력하고 있슴) 얼마든지 불법인 기술용역을 하고 있다.
현재기술직용역들은 불만이 많다.국가기술고시인 국가공인 자격증을
평균5-6개정도 가지고 있어도 이 임금은 항상그대로 ...
정규직에 있던사람들도 구조조정으로 제일 먼저 짤리거나 계약직.용역직으로 대부분 전환되고 실업자로 추운겨울을 보내고 있다.
옛날에는 기술 자격증하나 聆만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지금은 찬밥이라 왜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느라 고생했는지 나 자신이 원망스럽다.
김대중 대통령을 믿었는데 별 수 없고 힘없는 노동자를 이렇게 어렵게 만드니 한숨 밖에 나오지 않는구나.
용역회사에 다니시는 여러분 고생이 많겠지만 어쩔수 없잖소?
우리끼리 서로 위로 할수 밖에.
추운 날씨 잘들 보내시길... 한 한 한



청와대 민원게시판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이분 말씀대로 용역업체 오너분들은 어느정도 살만하고 힘있는 분들이죠.

힘있는 분들이 오너로 계시는데 용역업체가 쉽게 없어지진 않을 겁니다.

용역업체 오너분들은 기업인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셔야 됩니다.

그분들이 무슨 기업인 이겠습니까???

정말 기업인 이라면 우리나라가 발전할수 있는 그런곳에 투자 하시겠죠..

자기 배만 불릴려고는 하지 않을겁니다.

진정한 기업인은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 제 생각으로는 용역업체 오너님들 께선 존경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진정한 기업인이 존경받을 때가 온다면 그때는 용역업체가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정말 용역업체를 양성화 시킨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용역업체에 ISO9001 인가 머 그런것도 주고 그러더군요..

언제까지 이일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숨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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