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RE]그것도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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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hoju080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228회 등록일 02-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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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하신 말씀이 줄줄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만 열심히 앞을 내다보면서 자기개발하고 생활해도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이 과연 한만큼의 보답으로 돌아올까요?
너무 한심한 박봉에 에지니어가 아닌 단순 기능직의 대우만 돌아오는 것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지는지요?
저도 열심히 생활하고 노력하고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지만 돌아오는것은 별로 신통치가 않네요 주위의 선배나 고참이나 다 그게 그거더라고요..





=============== 원본 글입니다. ===============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시설관리인들...

우리가 이러한 악조건에서 살아남을수 있는건 자기자신과의 끊임없는 도전과 의지입니다.
더불어 시대적상황과 시설관리 전반에 걸친 주변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능력과 정보를 갖추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향후 시설관리의 동향과 비젼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

지금의 시설관리체제는 건물주와 용역업체간의 관계속에서 전기/기계/방재/영선이라는
각 파트별로 구분되어 해당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체제입니다.
그중에 진보적인 시설관리업체는 각파트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해서 운영 및 관리를 하고
있는데도 있지요 !
앞으로 향후 시설관리의 시스템은 각파트별로 구분되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중앙집중식으로 통합하여 관련 파트의 업무를 공조해서 처리할걸로 예상되어 집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오니 단정짓지 말아주십시요!

누군가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요 ? 물어본다면 , 거의다가 자기의 직업과 업무에 대해
애기하는것을 회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런적이 있기에 다른 사람들도 그런적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는 사람들의 애기를 들어보면 거의다가
그런 말을 하지요 !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지요 ! 우리는 때론 이러한 현실속에서 본의의 의지와는 다르게
현실에 길들어져 가는걸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매일 반복되는 교대업무와 반복업무와 함께 우리의 시설관리인들은
시설관리에 대한 회의와 허탈감과 함께 미래에 대한 비젼에 대한 혼동과 현실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있을것입니다.
저또한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가끔식 당직을 할때는 밀려오는 피곤과 함께
이 일에 대한 회의와 함께 막연한 현실도피심리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나도 인간이기에 남들 일할때 일하고 남들 쉴대 쉬고 쉽지 않겠습니까 ?
누군가 나에게 왜 당신은 이런 시설관리를 직업으로 하며 사느냐고 물으면 .....
난 이렇게 대답하지요 ?

" 내가 이일을 하는건 나자신에 대한 도전이며 진정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며 난 그 험난하고 고생이 있는 이길을 택하며 살아가는 것" 이라고
대답할것이다.

다른 분이 저의 이런 대답을 들으면, 혹시 비웃거나 조롱할지 모르지만
사람의 인생에는 두가지 인생이 있다고 보여진다.

하나는 그냥 주어진 일에 대해 수동적으로 일하며 그냥 다가오는 월급날을 생각하며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죽이는 스타일 과

또 다른 하나는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며 향후 자신이 가야할길을 확실히 정해놓고
어떠한 어려움과 환경에서도 이겨내며 향후 발전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며
능동적인 업무태도와 자기자신의 개발과 혁신에 투자를 하며 사는 인생이다.

당신은 어느쪽을 선택할것인가 ?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그리고 지금 자신이 용역업체에 일을 한다고 절대 기죽지 말며
거기서 경력을 쌓든 관련분야 자격증을 취득해서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건
자신의 몫이다.

이젠 주변의 환경이나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에 대해서 불평만 할게 아니라
그걸 이겨내야 하며 자기자신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와 불타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며 이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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