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저도 무기계약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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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im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88회 등록일 19-02-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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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공기관 공무직입니다 (현재 선임은 아니지만 무제한 용량 중급기술자임) ~~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정년보장되는것은 좋지만 아침에 출근해서 외부청소도 하고 밖에
쓰레기통도 비우고 종량제 봉투 묶어서 갖다 버리고 (미화원 휴무일때)
매일 아침 1시간 정도는 목욕탕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닦고난 수건과 때수건도 모아서 세탁기에 넣고 빨고 개고 나서( 목욕탕 관리자가 출근하기전에 지원 업무) 내본연의 일인 전기업무를 시작합니다
전기담당으로 왔는데~ 내가 여기서 쓰레기 치우고 때수건이나 만지면서( 목욕탕 손님들이 목욕탕 직원으로 알고 반말에 무시하는 눈빛 장난아님 )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회의감도 들고~
아무튼 일이 엄청 힘든게 아니라 잡일때문에 창피하고 짜증납니다
그만둘까 계속 고민중인데 무기계약직이라 망설여지는것도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급여는초과근무 수당 포함해서 실수령액 20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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