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파란만장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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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동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012회 등록일 18-12-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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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더2차아파트....


요즘 보기 드문 일근직을 내세워 사람에게 연락해서 불러다놓고 소장왈 \"난 당신을 포함해서 젊고 의욕이 넘치지만 뭔가 부족하여 불안한 2명을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그중에 전기를 전공하고 경력도 있는 당신이 가장 맘에 든다. 그래서 내가 연락을 했던것이고..... 어떻게 일해보지 않겠느냐? 일하게 되면 3년여 정도는 책임지고 일할수 있도록 해주고 이력관리를 위해 직함을 과장으로 해주겠다. 지금 결정하기 어려우면 생각해보고 내일연락을 해달라...\" 그래놓고선 정작 오늘아침 일해볼테니 출근을 언제부터 하면 되겠나 연락을 하니 소장한테 물어보고 연락줄테니 기다리라 해놓고 잠시뒤 전화와서 하는말 \"소장님이 월요일날 연락주겠다고 하니 기다려보시라\" 뭔가 불안한 느낌...... 그래도 설마 자기입으로 한말이 있는데 뒤통수를 칠까 했더니 이윽고 오후 5시20분 문자한통 달랑 '상도더 2차아파트 관리실입니다 채용이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

매일 하루하루 시설관리의 진면목을 마주하는게 스펙타클해서 몸둘바를 모를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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