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취업이 가능은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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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한균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21회 등록일 18-08-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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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다 구구절절 맞는 말 입니다.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말하자면 나이 40에 일자리 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일반기업체는 들어갈수 없습니다. 40세 신입사원 받아줄 회사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설관리 라는걸 알게 되었고, 입문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시설관리 결코 만만한 직업 아닙니다. 기사자격증도 갖춰야 하고 우선 알아야 눈에 보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업무적인 대화도 가능하고 관리자급으로도 올라 갈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 책임자를 해야할 나이 입니다.
대학을 나왔는지, 뭘 전공했는지 그런 언급이 없는데 본인 말에 의하면 전기산업기사를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그 자격증 따서 일자리 구하길 권합니다. 경력이 된다면 전기기사를 따기 바랍니다.

공무원 시험 다시 준비하라고 댓글 단 분 mi×××××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 분 말에 의하면 10년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했고, 농업기술직 공무원 9개월만에 사직했다고 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이라면 아주 넌더리가 난 분 입니다. 그리고 또라이 상사에 진저리가 났고,
그로 인하여 공무원에 대해서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9급,7급,국가직,지방직 전부다 시험 응시했을 겁니다.
뿐만아니라 공무원에 준하는 공기업, 정부산하기관, 산하단체, 기관 등에도 응시했을 겁니다.
나이 40 인데 이제는 결단 해야죠. 도대체 언제까지 공무원 시험만 볼겁니까?

mi××××× 라는 분은 시설관리를 한다고 남들로 부터 비웃음과 조롱받고 개잡부로 살아간다고 했는데
그렇게 살고싶지 않으면 실력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실력이 없으면 어딜가도 무시당합니다.

다른 일을 한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결국 자영업 입니다. 요즘 망하는 지름길.
장사하다 망해서 시설관리에 들어오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시설관리는 어느정도 실력을 갖춰서 들어오느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들어 오느냐 엄청난 차이 있습니다.
실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절대 크지 못합니다. 맨날 제자리 걸음 입니다.
시설관리 10년, 20년 해도 아는 것 하나도 없고, 발전이 없고, 잡일만 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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