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적당한 거리감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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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한균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38회 등록일 18-07-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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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관계란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 부모 형제 지간도 적당한 거리감을 두어야 합니다.

이 계통에 술중독자들과 정신세계가 이상한 인간들이 많으므로 술 사들고 오고,
새벽에 술 쳐먹고 들어오는 놈들이 가끔 있습니다.
밤새도록 어디선가 술 쳐먹고 아침에 술이 깨지않은 상태로 출근 하는놈도 있습니다.
어디 길바닥에서 자빠져 잤는지 머리는 부시시하고, 눈동자는 동공이 풀려있고 촛점이 안맞고 시뻘겋고 ,
입에서는 술냄새가 지독하고, 세수,양치질,면도도 안했으니 완전 노숙자 꼴 입니다.
마지못해 출근후 건물 어디선가 짱박혀 자빠져 잡니다. 참 가관이죠.

돈 빌려달라는 인간한테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빌려놓고 못 갚는다 빼째라 식으로 나옵니다.
회사에 가불요청 하라고 하세요.
돈 관계는 인간관계를 아주 악화 시킵니다. 돈 때문에 사이 나빠진다는 말 잘 알겁니다.
소득이 낮고 불안정한 직업군 일수록 동료에게 돈 빌려달라고 하는 놈들이 많습니다. 안 갚으면 그만 입니다.
돈 갚으라고 하면 채무폭력, 살인사건 기사를 예전에 볼수가 있었습니다.

꽤나 큰 금액을 빌려달라고 하는 놈들은 대체적으로 부채가 많거나 도박이나 주식투자 실패, 유흥비로 탕진해서
돈을 다 날린 경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 놈들은 색안경 끼고 잠재적 범죄자로 봐야 합니다.
돈 씀씀이가 아주 해픈 놈들 입니다. 일확천금을 줘도 순식간에 다 탕진할 놈들 입니다.
못 배워먹은 놈들이 돈쓰는 꼬라지도 아주 개같이 씁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언행을 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소장 부터 그렇고 용역업체 본사도 수준이 아주 낮으니까요.
소장이나 용역업체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나와서 정신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그런 모습을 전혀 볼수가 없습니다.
올바른 정신교육을 받아 본적이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교육을 할줄 모릅니다.
술친구, 담배친구나 만들려고 합니다.
군대에는 전우애가 있고, 직장에는 동료애 라는게 있지만, 시설용역 세계의 인간관계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철천지 웬수지간 안되면 다행 입니다.

시설용역 세계에서는 본인이 인간관계에 항상 거리감을 두고 매사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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