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환상과 현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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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정훈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776회 등록일 18-04-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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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잡부 .
꼭 그럴까요?
우리나라 직장인 절반이 월 160만원 받고 삽니다. (국세청 자료기준)
시설하는 분들이 이상할정도로 자기비하가 심하고 정체성이 낮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남의 시선때문인거 같은데..
그럴 필요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군대 휴가갈때 전투화 전투복 각 잡고, 광나게 해도 나만 신경쓰지 아무도 신경쓰지 안터군요, 그리고, 전체직장인 으로 볼때 시설처럼 자격증 많이 가지고 있는 직종도 아마 드물걸요 그리고 인성나쁜 사람은
어디에나 껴있고요, 시설이 안타까운건 대부분 성장환경이 않좋은 곳에서 시작을 하셔서들 인거 같습니다. 제경험입니다.
기업회장 아들이 능력이 있어 경영을 하는것 보단 출생환경이 절대적인 것 처럼요
본론으로 가서 저는 여기 나오는 선호하는 직업인 소방시설관리사와 기술사들과 같이 일을한 사람입니다.
자~~관리사의 연봉이 높다는건 사실이고요, 대신 하는일도 관심을 가져주시죠, 일단관리사는 사장과는 사이가 좋지않은
구조로 업체에서는 고분고분한 업체를 원합니다. 즉 현장에 문제가 있어도 도장 잘 찍어주는 업체를 선호하죠, 당연히 사장은
말 잘듣는 관리사를 선호하고요, 반면 관리사는 자기 면허를 지키기 위해서 어느선까지 입장정리를 해야하는지 항상 고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신체적으로 아주건강하지 않으면 관리사 업무를 수행할수 없습니다. 활동량이 아주 많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항상 법대로 모든현장을 카바하지 않은 관계로 민,형사상의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면허 정지되거나
기술사 준비하는 관리사도 있습니다.
그럼 소방기술사 어떨까요? 일단 기술사가 투입되는 설계사무소나 감리현장은 현장이 거대하다는 공통점이 있구요
그만큼 일이많고 책임이 큽니다. 저랑 같이 일한 기술사는 과거 고백에 자살하고 싶다고 까지 얘기 한바가 있구요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 글들이 너무 환상에 젖고, 본인 직업을 부러워하는 다른사람들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은 마음에 직업적 자아 비판좀 그만하고, 현실을 알아보고 부러워 할건 하고 비판할건 하시라고 글을 남김니다, 여러 직업을 전전한 직장인 이지만, 어느정도 필요 면허나 지식이 있다고 할때 시설이 결코 무시받거나 만만한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모르고 무조건 적으로(흔히 기사급)불평 불만을 하기엔 현실은 너무 거리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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