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오랜만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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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79997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181회 등록일 25-11-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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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글을 읽어 보니.. 우리 시설관리자에 대한 처우는 바뀐게 없네요..

요새 관공서도 시설관리 업무를 용역으로 바꾸려고 하는 추세이던데...

예전엔 시설관리직 담당 공무원, 또는 공무직이 있었는데(물론 지금도 있긴 하는데...)

점점 추세가 시설관리 담당을 줄이고 그 자리를 용역으로 대체하는 것 같다란 느낌을 많이 받네요..

공기관은 어떠한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공무원이 최저시급도 안되는 급여를 주고 일을 시키려 하니..

*공무원은 노동자로 분류가 안되기 때문에 최저시급자체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시급의 이하를 받습니다

공무원을 지원하려는 지원자도 없고 특히 우리 시설관리직은 소수직렬이기 때문에 진급은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시설관리직이라 하여 시설관리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닌 시설관리+기타업무를 수행하여야 하기때문에..

시설관리 채용공고(?)를 보면 그래도 급여는 많이 올라 갔다 생각했는데 막상 커뮤니티를 보니 그닥 큰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건물의 가장 밑에서 근무를 하면서 건물에 대한 안전과 편의까지 책임지고 일을 하고 있는데...

정작 사람들의 시선은 건물의 가장 아래에서 근무를 하고 시설관리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인식은 변하지

않는것 같네요..

다른직렬에 비해 자동화 첨단화 되도.. 아직까지는 시설관리란 영역을 보면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으로

보이는데..

가득이나 인구절벽이고.. 시설관리란 업종도 인식에 흐름에 따라 도태 될것도 분명 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러한 대접(?)을 받으며 시설관리를 누가 할 것인지?

다른업종처럼 시설관리 업도 외노자에게 맡길건지... 과연 외노자들이 언어도 잘 통하지 않고 긴급한 상황이 발생시

잘 대처 할 수있을런지...?

 

 

- 오랜만에 와서 커뮤니티를 보니 안타깝고 서글픈 맘에 몇자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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